가을 상추를 심기위해 육묘를 했는데 잘 자라지 않는다.
3일전 해땅물자연농장에 상추씨를 파종을 해 놓긴했지만 기다리기에는 너무 길다. 그래서 농약사에 가서 치마상추 16그루를 사왔다. 그런대로 자란 오크 상추 6립, 청상추 3립을 정식을 했다. 퇴비는 주지않고 정식을 한 다음 풀로 덮어주기만 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무더워 녹지않고 자라줄지 의문이다.
치마상추
오크상추와 청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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