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날 감자를 심었는데, 파종한지 47일만에 감자꽃이 피었다.
비닐을 입힌 곳과 입히지 않는 이랑의 감자 생장이 너무 차이가 난다.
금년에 블루베리는 조금밖에 열리지않았다.
5월 4일 날 파종한 더덕과 도리지씨가 움트기 시작했다.
시들시들한 고구마, 과연 잘 자라줄까? 나중에 사온 고구마 순은 웃자라 여리더니 역시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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