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아침 영하 10도!
황금산에 올라 해돋이를 맞이했습니다.
저 찬란하게 떠오르는 황금빛 태양처럼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부자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소서.
2015년 새해아침
최오균 합장
'국내여행 > 임진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냄새 같은 천리향 향기 (0) | 2015.01.04 |
---|---|
농민을 두 번 울리는 심야전기보일러 (0) | 2015.01.03 |
송구영신 (0) | 2014.12.31 |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주는 크리스마스 선인장 (0) | 2014.12.20 |
자동차에 치인 고라니는 어떻게 되었을까? (0) | 2014.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