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목요일 흐리고 비
여름상추를 심었다.
전곡에서 청상추 40본을 구입하여 케일과 겨자상추 사이에 혼작을 하였다. 케일과 겨자상추 사이에 여백이 있어 그 사이에 구멍을 파고 밑거름을 넣은 다음 물을 듬뿍주고 청상추를 정식을 했다. 혼작은 처음 해 보는데, 케일과 겨자상추를 설거지를 하고 나면 청상추가 제대로 성장을 할지 궁금하다.
'국내여행 >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마토 대박 예감 (0) | 2015.06.22 |
---|---|
감자캐고 서리태 파종하다 (0) | 2015.06.20 |
쇠비름과 오디효소 담기 (0) | 2015.06.12 |
마늘쫑을 따는 이유 (0) | 2015.06.01 |
배추벌레 잡을까? 말까? (0) | 2015.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