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방랑/남인도·스리랑카·몰디브 28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배경무대 폰디체리로…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의 배경무대 폰디체리로… 2014년 2월 28일, 이른 아침 탄자부르에서 폰디체리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버스는 탄자부르 브리하디스와라 사원을 지나 폰디체리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시바신 축제로 어젯밤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던 브리하디스와..

난디여, 내 소원을 들어다오!-탄자부르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시바축제

남인도 기행 탄자부르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시바축제 2014년 2월 27일, 늦은 오후, 남인도 타밀나두 주 탄자부르 브리하디스와라 사원에 도착했다. 사원에서는 마침 시바신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하여 시바 신에게 예배와 기도를 드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시바신의 거대한 남근상이 안치된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시바 신의 축제가 열리는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촐라왕조의 문화가 꽃을 핀 탄자부르 ▲시바 신의 축제가 열리고 있는 탄자부르 브리하디스와라 사원에 입추의 여지없이 모여든 참배객들 ▲인파로 붐비는 사원 입구 남인도 타밀나두 주 탄자부르는 촐라왕조(9-13세기)가 300년 동안 찬란한 ..

시바의 한쪽 유방이 납작한 이유 - 남인도 탄자부르 궁전

화려한 색채로 채색된 탄자부르 궁전 ▲타밀나두 주 탄자부르 궁전 인류의 어머니라 불리는 까웨리 강 마두라이를 출발하여 긴 여정 끝에 탄자부르에 도착했습니다. 7시간의 이동 끝에 도착한 탄자부르는 까웨리 강을 따라 비옥한 토지를 가진 풍요로운 땅으로 촐라왕국의 고대수도이기..

스리미낙시 사원의 쌍어문양이 가야국으로 왔을까?

스리미낙시 사원을 나와 오늘 저녁 묵을 호텔로 향했습니다. 저마누스Germanus란 호텔에 도착하여 룸으로 들어가니 침대위에 이상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인형이 눈에 띱니다. 자세히 보니 타올로 만든 인형입니다. “호호, 참 재미있는 모습이내요. 타올로 인형을 만들다니.” “눈과 귀에..

당신의 머리에 코끼리의 축복을-마두라이 스리미낙시 사원

북인도에 타지마할이 있다면, 남인도엔 스리미낙시 사원이... 1000개의 만다파와 이상한 조각들 예나 지금이나 사랑의 힘은 가장 강력한 에너지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핵폭탄보다도 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사랑의 힘! 이 우주는 사랑의 힘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 밤 합방을 하는 시바 신과 미낙시 신의 금실

남인도 기행 : 마두라이 스리 미낙시 사원 원앙 금실 뺨치는 신들의 사랑 3만 3천의 신과 악마가 새겨진 거대한 고푸람 ▲ 3만 3천이 신과 악마, 동물 등이 조각되어 있는 미낙시 사원 고푸람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곳 마두라이 스리미낙시 사원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하루에 10,000~20,000명..

공상괴기영화에나 나올 법한 건물속으로

마두라이 스리미낙시 사원에 도착하다 ▲ 남인도 마두라이 스리미낙시 사원의 거대한 고푸람 문나르에서 점심을 먹은 후 49번 도로를 따라 출발한 버스는 곧 타밀나두 주 경계선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 경계선 검문소 양쪽에는 많은 자동차들이 늘어서 있는데 통행세를 내야 통과를 할 수..

문나르 차밭을 지나며-인도의 국민기업 타타그룹

거지가 없는 풍요로운 땅 남인도 ▲문나르 차밭 인도를 여행을 하면 할수록 인도는 점점 의문 속으로 빠져들어 갑니다.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인도인가 봅니다. 인도를 열 두 번이나 여행을 했다는 어느 여행자가 “인도는 여행을 할수록 점점 더 인도는 알 수 없는 나라예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