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티톤과 슬픈 ‘제니 레이크’ 슬픈 사연을 간직한 ‘제니 레이크’ 그랜드 티톤! “로키에 와서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을 보고 가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후회를 할 것입니다.” 과연 이곳에 와 보니 그 말이 실감이 났다. 스네이크 강의 보트여행을 마치고 무스에서 잭슨 레이크에 이르는 ‘환상의 17마일 숲 속 드라이..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흐르는 강물처럼-스네이크 리버 스네이크 리버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촬영지 거기에 계곡이 있었다. 거기 계곡에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뱀처럼 꼬불꼬불한 계곡을 따라 강물이 급류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깊은 계곡, 푸른 초원, 깎아지른 절벽……. 스네이크 강은 그렇게 흐르고 있었다. 스네이크 강은 뱀처럼 꼬불꼬..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빙하가 녹아내린 호수 , 베어 레이크 빙하가 녹아내린 호수 ▪ 베어 레이크 다음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출발한 버스는 89번을 타고 유타 주 북쪽으로 지쳐 올라갔다. 이제 본격적으로 로키마운틴 깊숙이 파고들어 가고 있는 셈. 집들과 사람들은 구경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푸른 숲과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만 들려..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솔트 레이크 시티 몰몬의 땅, 솔트 레이크 시티 ▪ 말일성도의 땅 창문 밖으로 멀리 깎아지른 듯한 산들이 흰눈에 덮인 채 펼쳐지고 있었다. 산 아래는 푸른 들판이 전개되기도 하고,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노란 유채 꽃이 핀 유채 밭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눈에 덮여 있는 산위로 뭉게구름이 몽실..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신이 만든 꽃, 브라이스 캐니언 신이 만든 꽃, 브라이스 캐니언 "아~ 아~!" "우~ 우~!" "이게 과연 누구의 작품일까요?" "신만이 빚어낼 수 있는 작품! 신이 만든 계곡과 꽃……."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아니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우리는 그저 자연의 신비한 조화에 탄성만 지르며 각자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브라이언 헤드-아내는 고삐풀린 망아지 브라이언 헤드 아내는 고삐풀린 망아지 “아이고, 큰일 났네!” “큰일이라니?” “내 팔찌가 없어 졌어요.”“무슨 팔찌를?” “어디다 두었을까? 아, 그랜드캐니언 로지에 두고 온 것 같아요.” “저런, 어? 그러고 보니 내 수첩도 없네! 나도 그 로지 테이블에 두고 왔나봐…….” 자이..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장엄한 처녀 바위산, 자이언 캐니언 장엄한 처녀 바위산, 자이언 캐니언 ▪ 언제나 처녀처럼 유타 주에 들어서니 도로가 갑자기 좁아지며 마치 요술의 성으로 들어가는 듯한 빨간색 아스팔트길이 열렸다. 우리는 자이언 국립공원의 동쪽 입구를 통해 공원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고 있었다. 빨간색 도로의 좌측으로는 계곡..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아아, 그랜드 캐년! 델마와 루이스가 아니더라도… ▪ 아름다운 협곡으로 날아가고 싶어! 델마와 루이스가 아니더라도……. 미국인들도 일생에 꼭 한번 와 보고 싶은 그랜드 캐니언. 텍사스에서부터 숨 가쁘게 경찰에 쫓겨 온 델마와 루이스가 자동차를 몰아 그랜드 캐니언의 대협곡으로 점프 하던 마지..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유령의 도시, 칼리코 타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옥 ▪ 유령의 도시, 칼리코 타운 “땅, 따 당 땅땅!” 총성이 갑자기 사막의 정적을 깨드리며 고막 속으로 뚫고 들어 왔다. “여보, 무슨 일이에요?” “서부의 총잡이 들이 결투를 하고 있는 모양인데.” 우리를 태운 버스가 유령의 도시 칼리코 타운 입구에 ..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
로키마운틴 30일 (12)--산타바바라 ▶ 아내와 함께 떠나는 배낭여행(미국 서부편) ...Santa Barbara... 유럽풍의 휴양지 산타 바바라의 정경. 빨간지붕에 야자수가 이색적이다. ◈ 레이건 대통령과 마이클 잭슨이 살고 있는 곳 솔 뱅에서 9시경에 출발하여 정오쯤에 산타바바라에 도착했다. CA1번도로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한마디.. 지구촌방랑/North America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