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구봉도-고깔섬...개미허리 아치교를 지나 낙조대까지... 봄봄봄... 파도소리 들으며 대부도 솔숲 해안 길을 걸어볼까? ▲ 구봉도와 고깔섬을 잇는 개미허리처럼 잘록한 개미허리다리 대부도... 파도소리 들으며 걷는 솔숲 우거진 해안 길 대부도에 펼쳐진 갯벌 바닷가 모래톱을 지나 해송이 우거진 숲을 걸어갔습니다. 탁 트인 서해바다가 오랜만.. 아름다운우리강산/경기도 2015.03.17
와락, 눈물이 날 것 같은 삼향동초등학교 동문회 간판 삼향동초등학교동문회 워크숍 참관기 ② 눈물이 날 것 같은 삼향동초등학교 동문회 간판 의왕, 봉담을 거쳐 대부도로 진입을 했습니다. 바다! 서해바다 특유의 짠 갯냄새가 확 풍겨왔습니다. 흠흠~ 고향의 냄새 같은 이 짠 냄새! 오이도에서 12km에 이르는 시화방조제 제방을 달려갔습니다...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