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 밭에 무씨 파종 8월 7일 입추,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홍 선생님은 예정대로 무씨를 파종했습니다. 감자밭의 잡초을 베어내고 그 자리에 무씨를 무씨를 손으로 하나하나 파종을 했습니다. 잡초가 좀 있어야 오히려 무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온 몸에 땀을 뒤집어 쓰며 무씨(청운무)를 정성.. 국내여행/텃밭일기 201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