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속의 또 다른 인도, 다르질링에서 길을 잃다 여행자의 발목을 잡는 이상한 나라. 인도.... 나는 인도를 싫어하면서도 사랑한다. 인도는 참으로 이상한 곳이다. 아휴~ 인도는 지긋지긋해! 무더위에 사기꾼들이 득실거리고, 거리에는 소들이 건방지게 걸어다니며 똥을 싸고, 생선 썩는 냄새가 여기 저기서 진동을 하고... 어떨때는 지겹.. 지구촌방랑/부탄·다즐링·시킴 2012.08.12
'히말라야의 여왕' 다르질링에 도착하다 하늘 길을 가다 해발 고도가 낮은 바그도그라 공항에 도착해서는 찜통더위 때문에 머리가 지글지글 끓는 것 같더니, 산간 위로 올라 갈수록 점점 서늘해진다. 지프는 내려갈 줄은 모르고 자꾸만 올라간다. 강열한 햇볕에 머리카락이 타는 것만 같았는데, 산정에 올라갈수록 찬 안개가 점.. 지구촌방랑/부탄·다즐링·시킴 2012.08.03
눈썹도 떼고 가라? - 여행가방을 챙기며.... 아는 것만큼 보인다! 여행배낭을 챙기며… 눈썹도 떼고 가라? 실로 오랜만에 여행배낭(사진-15년 전에 구입한 국산 여행배낭)을 챙겨본다. 2007년 몽골리아 여행을 다녀 온 후로 5년만이다. 아내가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생겨 이식까지 하는 바람에 우리들의 배낭여행은 사실상 중단되었다... 지구촌방랑/부탄·다즐링·시킴 2012.04.26
미팅 인도로 가는 길-미팅 안개낀 동이리 4월 23일, 아내와 큰 아이 영이와 함께 나는 안개 낀 동이리 마을을 출발하여 서울로 향했다. 영이는 우리가 여행을 가게 되자 지난 금요일 날 동이리 집에 와서 함께 머물다가 이곳에서 바로 직장으로 출근을 하기로 했었다. 안개가 자욱이 낀 주상절리.. 지구촌방랑/부탄·다즐링·시킴 201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