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떠나며-하늘에서 맞이한 황홀한 일몰 하늘에서 맞이한 황홀한 일몰-호주를 떠나며 그랬다. 우리들의 세계 일주 여행도 이제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다. 호주에 도착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는 어느새 브리즈번 상공을 날아가고 있었다. 북유럽의 땅 끝에서 러시아-동유럽-포르투갈-남미-호주로… 지구를 돌아 돌아 헤맸던 우리는 홍콩..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9.02.23
자전거 바퀴살로 바라본 세상-호주 션 샤인 코스트-물룰라바 선 샤인 코스트-물룰라바 자전거 바퀴살 사이로 바라본 해변 ▲자전거 바퀴살 사이로 바라본 물룰라바 해변 한 마디로 평화로웠다. 선샤인코스트는 연중 300일 이상 햇볕이 쨍쨍 내리 쪼인 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선 샤인 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칼로운드라, 물룰라바, 누사에 이르기까지 ..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9.02.11
브리즈번- 브겐베리아 그늘 아래서 ▲ 사우스 뱅크 파크랜드의 부겐베리아 아치. 연분홍 부게베리아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1월 5일, 다윈을 출발한 비행기는 오후 6시 40분에 브리즈번에 착륙했다. 숙소에 도착하여 도미토리를 배정 받아 2층으로 올라가니 유럽에서 온 아가씨들 세 사람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었다. 무더운 날씨 인지..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