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만원 귀경열차에서 일어난 아름다운 선행 설 연휴 KTX에서 만난 멋진 명품남 아이 안은 엄마에게 선듯 자리를 양보하는 아름다운 선행 ▲KTX를 타고 고향 가는 길 설날 연휴가 끝난 다음 날인 25일 오후 5시 30분, 아내와 나는 목포에서 용산으로 오는 KTX 기차를 탔습니다. 눈이 펑펑 내리는 목포역에는 고향을 방문하고 돌아..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