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걸어서 임진강 건너가다!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이리 마을 사람들과 함께 금굴산 해돋이 보러 갔다가 눈만 흠뻑 맞고 왔습니다. 하얀 도화지로 변한 산길을 몇 시간 걷고나니 머리가 텅 빈듯 가벼워져, 시뻘건 해를 보는 것보다 오히려 더 좋군요^^ 오후엔 임진강으로 갔어요. 강이 꽁꽁 얼어 걸어서 도강을..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