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미소를 만나다 56억만 년 후의 미륵부처를 만나다 우선 첫 인상이 넉넉하다. 큰 귀, 오동포동하고 둥그스름한 볼에 두툼한 입술, 지그시 감은 눈, 머리에 아무렇게나 쓴 모자는 들에서 일을 하는 농부가 뒤집어 쓴 밀짚모자처럼 털털하게 보여 왠지 친근감이 더해진다. 짜리몽땅한 목덜미를 따라 가슴팍..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