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이 터진 방울토마토 7월 29일 수요일 흐리고 폭염 5일 만에 금가락지에 돌아 왔더니 토마토는 열과 현상으로 배꼽이 다 터져 있고, 풀은 산더미처럼 자라나 있습니다. 농부(?)가 장마철에 집을 비운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5일간의 직무유기를 한 셈이지요. “쥔장님 너무 하십니다. 저를 .. 국내여행/텃밭일기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