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즈화로 가는 길-아슬아슬한 협곡과 목가적인 풍경 리장-판즈화 쓰촨성의 오지 판즈화로 가는 길 리장에서 판즈화까지는 해발 3000m가 넘는 300km의 험한 여정이 이어진다. 창자가 뒤틀리는 아슬아슬한 협곡과 고원의 목가적인 풍경이 동시에 펼쳐진다. 리장의 흥인객잔 다락방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다락방에서 잠을 자나 별 다섯 개의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