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임진강과 폭풍전망대의 성모 ※청정남님과 블로그에서 맺은 인연으로 임진강에 새로운 거소를 마련하여 그 인연으로 찰라의 <섬진강 일기>는 <임진강 일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섬진강 일기를 애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휴전선 155마일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합니다...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1.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