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틀삐틀 춤을 추고, 활처럼 휘어진 화엄사 기둥 삐틀삐틀 트위스트 춤을 추는 보제루 기둥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본다면 곧 여래를 보리라.” 금강경에 나오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아무리 단단한 다이아몬드라 할지라도 인연이 다 되어 버리면 흩어져 사라지고 맙니다. 그 ..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5.01.27
세상의 남편들은 다 힘들다고 하시는 스님 지리산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③ 피안의 세계 지리산 화엄골 화엄사 입구에 들어서니 표지석 뒤에 심무가애心無가碍.란 경구가 눈에 들어온다. '마음에 걸림이 없고…….'란 반야심경에 나오는 말이다. 매사에 마음에 걸림이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 늦가을,단풍은 많이 져버렸지만 아직..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3.11.21
남자는 세여자 말을 잘들어야 출세한다? 지리산으로 떠나는 1박 2일 여행② 김밥맛이 꿀맛이야! 11월 12일 새벽. 전화벨이 울렸다. “저 천수행입니다. 지금 막 수유역에서 출발하는 첫 지하철을 탔어요.” “아니 그렇게 빨리요. 추우신데. 사당역에 도착을 하시면 밖으로 나오지 마시고 안에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저희 들이 사..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3.11.20
어떻게 해야 마음에 걸림이 없어질까?. 지리산으로 떠나는 2박3일 힐링여행② TV도 컴퓨터도 없는 산사...핸드폰도 긴급전화만 되는 곳 ▲멧돼지가 출현하는 숲속 ▲미타암에서 내려다 보이는 섬진강 ▲화엄골에 드리워지는 노을 ▲장독대 ▲차방 ▲산사 텃밭에서 따낸 고추 심무가애(心無罫碍) 마음에 걸림과 장애가 없으며 화..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3.09.02
지리산 미타암 각초 스님 우리는 매사에 감사하고 늘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 곁에 늘 함께 존재하는 남편이 부처님이고, 아내가 보살님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모든 일에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지극히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정..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3.02.24
울퉁불퉁 삐틀 삐틀... 화엄사보제루 기둥 지리산 화엄골에 펼쳐진 장엄한 화엄세계 어머니의 산 지리산이 길게 누워있는 구례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의를 갖추고 사람들을 보듬어 주는 것 같습니다. 지리산과 백운산이 마주보는 사이로처럼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 자락은 어머니의 젖줄처럼 포근하고 아름답기만 합니..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3.02.21
멧돼지가 출현하는 지리산 미타암에서... 중생을 일깨우는 청정한 목탁소리 똑 똑 똑 또르르르르르르르…… 똑 똑 똑 또르르르르르르르…… ▲목탁소리가 청아하게 들리는 지리산 미타암에 고고한 달빛이 어둠을 밝히고 있다. (흔들려 잘못 찍은 사진이 묘하게 유성처럼 꼬리를 물며 신비히게 보인다) 미타암에 머무는 이틀 동..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10.12
지리산 화엄사 입구 코스모스 지리산 화엄골 코스모스 노고단을 향해 미소짓네! 지리산 화엄사 입구에도 코스모스가 한창이군요. 노고단엔 아직 단풍이 들지않았습니다. 국내여행/찰라의세상보기 2012.10.10
단풍으로 불타는 연기암 천왕봉에서, 반야봉, 노고단으로 내려온 단풍은 이제 지리산 자락 골골이 내리막 골짜기에서 불타고 있다. 그 중 화엄사에서 연기암에 이르는 화엄골도 놓칠 수 없는 단풍이다. 화엄사 입구 빨간 단풍이 위로 갈수록 노래지다가 연기암에서 절정을 이룬다. 연기암 대웅전 앞에 서..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11.04
태풍 무이파, 지리산을 흔들다! 무서운 태풍 무이파, 지리산을 흔들었다! 태풍 무이파(Muipa-서양의 자두꽃)가 휩쓸고 간 지리산 언저리는 처참하다. 8월 7일부터 8일 새벽까지 최대 350mm이상의 집중 폭우가 내린 지리산 인근 지역은 산사태, 계곡물 범람, 야영장 진입로 유실, 편의 시설 파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늘 현재도 호우주..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