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는 야채와 빵,
그리고 커피 한 잔으로 가볍게 먹는다.
텃밭에서 나온 야채와 오디,
블루베리를 갈아서 만든 샐러드는
아침 식욕을 돋구기에 충분하다.
이곳 연천의 오월 산야는
귀룽나무 꽃 향기로 가득 차 있다.
아, 향기나는 밥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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