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무애!
변산8경의 으뜸
해뜰력 노란 수선화와 어우러진 월명암의 운해
산골짜기를 휘감는 듯 타고 오르더니 어느새 사라져 버렸다.
해뜨자 그 잠깐 사이에 사라여 버렸다.
그 잠깐 사이에...
우리네 인생도 저 운해와 같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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