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당신을 사랑합니다"
백운산 1000m고지에서 발견한
가을 하늘빛을 닮은 "용담"
"슬픈 당신을 사랑합니다!"
눈이 시리도록 푸른 용담의 꽃말입니다.
푸르디 푸른 용담은 가을 하늘 빛을 똑 닮았습니다.
당신이 즐겁고 행복할 때 사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슬프고 외로울 때,
힘겹고 고독할 때 당신을 사랑한다는 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당신이 슬프고 외로울 때 받는 것입니다.
■ 광양 백운산 1000m 고지에서 발견한 용담
■ 광양 백운산 단풍
▲은단나무 열매
함께한 사람들
수평리 마을 이웃집 분들과 함께 등산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과 함께 걸으며, 마냥 즐거웠습니다.
또한 서울에서 정재연 선생님이 오시어 합류, 더욱 뜻있는 산행을 하였습니다
오준모 등산대장
영원한 선배, 김선배 씨는 집배원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선배씨의 친구분
선배씨의 사랑하는 배우자 수정엄마
오누이처럼 다정한 부부
바위 위에서 V자를 그리며..
출발선에서
마가목열매와 은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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