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봉오리에 휴식이 있듯
나무와 꽃들과
사람들도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은 재충전이며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정거장이다
바람과 햇빛, 나뭇잎들과 꽃들도 쉬어가야 한다.
나비와 벌, 새들과 동물들도 휴식이 필요하다
현충원은 영혼들의 휴식처다
영면을 한 영혼들이 고이 잠들고 있는
현충원은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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