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이 있지만 옥수수 2차파종을 했다.
얼룩찰 옥수수 100립을 제일종묘에서 5000원에 구입을 하여 육묘상자에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 파종을 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며 보살펴야 한다.
로메인 상추도 파종을 했다.
여름에 발아가 잘 될지 의문이다.
그늘에 두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살살 주는 것을 잊지말자.
젓가락 파종 요법으로...
'국내여행 >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영혼이 깃든 옥수수 수확 (0) | 2015.07.16 |
---|---|
방울다다기양배추 적심 (0) | 2015.07.14 |
부추 3차 수확 (0) | 2015.07.14 |
풀 속에서 캐낸 당근 (0) | 2015.07.14 |
양배추 결구 실패 (0) | 201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