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흐리고 폭염
제2의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기를 기대하며...
7월 7일 파종한 얼룩찰옥수수 육묘가 튼튼하게 잘컸다.
100개의 알을 넣었는데 90개 정도가 발아가 되어 이식을 할 시기가 되어
오늘 텃밭 앞 울타리 밑에 정식을 했다.
추석 이후에나 얼룩찰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수 있을까?
-7월 7일 파종
7월 21일 정식
'국내여행 > 텃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석배추를 심다 (0) | 2015.07.23 |
|---|---|
| 콜라비 정식 (0) | 2015.07.22 |
| 씨받이 옥수수 갉아 먹는 서생원 (0) | 2015.07.20 |
| [당근파종] 명아주지팡이로 점파 (0) | 2015.07.18 |
| 양배추를 심다 (0) | 2015.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