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북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휴전선을 넘어
원산-금강산-함흥-블라디보스톡-시베리아횡단철도를 타고 싶다!
기차를 타고 북으로 가지는 못하고
고대한 밑에서 오리구이로 점심을 먹었다.
'국내여행 > 임진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하계의 별처럼 반짝이는 코스모스 (0) | 2015.09.30 |
---|---|
임진강 동이리 주상절리 코스모스 길, 좋아요! (0) | 2015.09.24 |
평화롭기만 연천군 중면 태풍전망대 (0) | 2015.09.23 |
금가락지에 핀 9월의 꽃들 (0) | 2015.09.23 |
대추수확 시작 (0) | 201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