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사를 씌웠는데도 벌레들이 많다.
배추흰나비 벌레보다 호랑나비 등
다른 벌레들이 유독 많다.
자닮오일을 몇 번 뿌려지만 여전히 벌레들이 많아
손으로 일일히 잡아주는 수 밖에 없다.
오늘 아침에도 50여마리를 잡았다.
깻묵 퇴비를 오른쪽에 구멍을 파고 조금씩 주었다.
이러다간 금년 김장배추를 제대로 수확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한랭사를 씌웠는데도 벌레들이 많다.
배추흰나비 벌레보다 호랑나비 등
다른 벌레들이 유독 많다.
자닮오일을 몇 번 뿌려지만 여전히 벌레들이 많아
손으로 일일히 잡아주는 수 밖에 없다.
오늘 아침에도 50여마리를 잡았다.
깻묵 퇴비를 오른쪽에 구멍을 파고 조금씩 주었다.
이러다간 금년 김장배추를 제대로 수확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