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의 최초 보트피플은 누구일까? 이스터 섬의 최초 '보트피플'은 누구일까? 스즈키 고물 지프차를 렌트하다 △이스터 섬에서 렌트한 스즈끼 사륜구동 고물차 스즈키 지프차를 하루에 45달러를 주고 렌트를 했다. 물론 오래된 진한 남색 고물차다. 라디오도 없고 스틱기어다. 9시에 오기로 한 차가 9시30분이 되어서야 왔다. 차주는 라파..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8.01.17
밀월여행, 우도를 닮은 항가로아 항가로아, 우도를 닮은 마을 △이스터 섬의 낯익은 돌담, 마치 제주도의 우도에 와 있는 착각이... △섬의 은행에서도 마스타카드를 넣으면 지폐가 우르르 기적처럼 쏟아진다. △길거리의 시장 △돌 하루방을 닮은 모아이 석상들 원두막처럼 생긴 나무파라솔에서 한 잠을 자고 나니 해가 벌써 많이 기..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8.01.10
이스터 섬의 파도-온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가라!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수평선 그리고 파도... 하늘과 바다! 저기 수평선에 하늘과 바다가 맞닿아있다. 하늘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잘 안 간다. 망망대해란 이걸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 대해가 하늘이고 하늘이 대해다.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파도는 소리를 낸다. 바다는 바람에 의해서 말을 하는데, 여..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8.01.07
'부활의 섬'에서 첫 아침 △ '부활의 섬' 오롱고로 올라가는 라노카오 산에서 바라본 항가로아 마을. 이 섬에 오직 한 곳의 주거지인 항가로아 마을이 마치 조개 껍질처럼 옹기종기 모여 있다. '부활의 섬'에서 첫 아침을 맞이하다. "요란나."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밖으로 나오니 마르타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한다. 그 말..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8.01.03
기적의 이스터 섬 △ 항가로아 마을 항구에 외로이 서 있는 모아이 석상 마르타! 마르타! 그녀는 어디론가 달려가더니 부겐베리아처럼 생긴 꽃 목거리를 들고와 아내와 나의 목에 걸어주며 싱글벙글 웃는다. 남태평양의 부겐베리아 향기가 목을 타고 가슴에 묻어난다. 대양의 햇볕을 머금고 피어난 꽃을 목에걸고 우린 ..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7.12.24
지구상에서 가장 외로운 이스터 섬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외로운 수수께끼의 이스터 섬 칠레 해안에서 3800km, 타히티에서 4000km, 우리나라에서는 16,000km나 떨어진 지구상에서 가장 외로운 고도 이스터 섬... △ 이스터 섬에 도착하여 공항터미널로 들어가는 입구에 그려진 "새사람鳥人"상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12월 10 아침 8시 15분. 브라질.. 지구촌방랑/108일간의세계일주 2007.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