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의 순례자들-구두를 닦는 도인들 초원의 순례자들 ▲오체투지를 하며 곰파로 향하는 티베트 순례자들 쪼이거에 도착하니 더 많은 순례자들이 오체투지를 하며 마을 뒤에 있는 곰파로 향하고 있었다. 쪼이거의 중국식 이름은 뤄얼가이 이지만 이 곳에 사는 티베트 인들은 여전히 티베트어 이름인 쪼이거라고 부른다. 우리는 구채구에..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7.02
길위의 순례자들-쪼이거로 가는 길 길 위의 순례자들-쪼이거로 가는 길 ▲중국 쓰촨성 쪼이거로 가는 길위의 순례자들 다음날 아침 7시 우리는 위그루인 베라가 충고를 해 주었던 길을 따라 쪼이거로 가는 버스를 탔다. 서양인 두 명이 자기키보다 더 큰 배낭을 메고 버스에 올랐다. 이어서 70대 노인으로 보이는 서양인이 콧수염을 만지..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6.30
나쁜 삼촌은 좋은 삼촌이었다-쑹판 문성공주와 나쁜 삼촌-쑹판 ▲문성공주와 송첸감포 쑹판에 가면 제일먼저 눈에 띠는 것은 문성공주의 동상이다. 문성공주는 토번제국의 왕 송첸감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성공주는 당 태종 이세민의 딸로 전해지고 있다. 이세민은 강력한 토번제국의 왕인 송첸감포와 화친을 맺기 위해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6.09
구채구의 물빛은 왜 파랄까? "황산을 보고나면 다른 산을 보지 않고, 구채구의 물을 보고나면 다른 물을 보지 못한다" 黃山歸來不看山, 九寨歸來不看山 ▲ 구채구 장해 물빛 ▲ 구채구 장해 ▲ 구채구 장해 ▲ 구채구 장해 114개의 오색영롱한 호수 물빛 향연 구채구는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에서 북쪽으로 435km 떨어진 해발고도 .. 카테고리 없음 2010.06.05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퍼레이드 물빛 향연의 극치 주자이거우(九寨沟)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퍼레이드 "장족축제" 구채구의 물빛보다 아름다운 더 아름다운 사람들 ▲구채구 소수민족 축제 ▲구채구 소구민족 축제 퍼레이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쾌청하다. 어제는 비가 내리고 안개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말끔이 개어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5.31
쩝~ 이 매운 맛! - 우울증이 싹 달아나는 사천요리 훠궈 진짜 매운 맛, 훠궈요리에 입을 데다 우울증이 싹 달아난다는 사천요리 훠궈 ▲진짜 작란이 아닌 사천요리 훠궈. 각종 요리재료가 가득 차 있다. 마음대로 골라 먹는 훠궈뷔페. 청양궁에서 노자의 흔적을 찾아보고, 두보사당에서 두보의 족적을 따라 하루 종일 걷다보니 어느새 밤이 다가왔다. 배가 고..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5.28
전쟁을 통열하게 비판한 두보의 "春望" 청두 두보초당을 찾아서 두보는 "봄의 소망(春望)"이란 시를 통해 전쟁을 통열하게 비판했다. 청양궁에서 노자의 흔적을 찾아보고 두보초당으로 향했다. 35번 버스는 바로 두보초당 앞에서 내려 주었다. 시인의 초당은 한가로웠다. 5월의 신록이 우거진 두보초당은 대나무 숲이 출러거리고 있었다. 이..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5.27
판즈화로 가는 길-아슬아슬한 협곡과 목가적인 풍경 리장-판즈화 쓰촨성의 오지 판즈화로 가는 길 리장에서 판즈화까지는 해발 3000m가 넘는 300km의 험한 여정이 이어진다. 창자가 뒤틀리는 아슬아슬한 협곡과 고원의 목가적인 풍경이 동시에 펼쳐진다. 리장의 흥인객잔 다락방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했다. 다락방에서 잠을 자나 별 다섯 개의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