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우리강산/아름다운우리강산 19

하늘인지 강인지 분간을 못하겠네!

[크게보시려면 사진을 클릭하세요] "어쩌면 하늘이 이렇게 파랗지요? 하늘과 강을 분간을 못하겠어요!" "정말이군. 오늘은 몸과 마음, 세상이 다 파랗게 색칠해지고 있군요!" "구름들이 하늘에 쇼를 벌이고 있어요." "하아! 꼭 솜 밤망이처럼 생겼네!" "강건너 강남도 손에 잡힐것만 같군요." "오늘 같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