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주상 절리에 담쟁이 단풍이
아름다운 수채화를 수놓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코스모스 하늘 거리는 강변,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이 휘장을 두르고
강물에 비추이는 반영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국내여행 > 임진강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상선암에 걸리고 만 청개구리 엄마 (0) | 2013.10.15 |
---|---|
청정지역 연천군에도 개발의 숨통이 트일까? (0) | 2013.10.14 |
금가락지의 가을풍경 (0) | 2013.10.08 |
[농사일지]양파, 청보리, 시금치 파종 (0) | 2013.10.08 |
심봤다! -모래땅에서 캐낸 밤고구마 (0) | 2013.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