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결구 시작-2차 웃거름 주기 농촌의 구수한 향기를 맡으며... 드디어...양배추가 결구를 시작했다. 점점 블랙홀처럼 오무러 드는 양배추의 속이 싱그럽기만 하다. 감사 감사! 그러나 감사하다고 팔장만 끼고 있으면아니 된다. 양배추는 많은 거름을 필요로 한다. 화학비료를 쓰지않는 나는 푹 썩혀둔 깻묵퇴비를 한주.. 국내여행/텃밭일기 2016.05.27
토마토 대박 기쁨에 폭염도 잊어... 7월 11일 토요일 폭염 폭염 속에 푹푹 익어가는 토마토 날씨가 너무 덥군요. 뭔가 빵 터지게 시원한 일이 있으면 좋겠는데, 답답한 정치권 뉴스와 메르스 여파로 인한 불경기 소식은 한여름 가뭄 속에 날씨를 더욱 덥게만 만드는 군요. 그러나 덥다 덥다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 더 덥지요. 이..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07.12
골프스위처럼 천천히 회전하세요-올바른 예초기 사용법 "골프스윙처럼 천천히 회전 하세요" -올바른 예초기 사용법 오늘은 예초기로 풀을 깎기로 하였다. 집에 있는 예초기를 가지고 갔는데, 사실 나는 예초기를 별로 사용해보지도 않았고, 제대로 사용할 방법도 모른다. 그래서 예초기롤 풀을 깎고 나면 팔다리가 엄청 아프다. 그것은 기계에 .. 국내여행/텃밭일기 2013.06.25
데바의 힘으로 강낭콩이 살아나다 데바의 힘으로 강낭콩이 살아나다 5월 19일 일요일 맑음 원두막 앞에는 엉겅퀴들이 보초병처럼 해땅물 자연농장을 지키고 있다. 그 기세가 너무 등등하여 감히 아무도 그 속을 뚫고 나가지 못하리라. 엉겅퀴의 정령들이 인간의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그러나 나비와 벌들은 자유로이.. 국내여행/텃밭일기 2013.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