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단풍으로 활활 타오르는 동이리 주상절리 적벽 용암과 시간이 빚어낸 동이리 주상절리 적벽 타임머신을 타고 30만 년 전 태곳적 길을 가다 그림자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그림자가 길어지면 가을 석양이 불타오른다. 불타오르는 석양빛을 받아 활활 타오르듯 붉게 물들어가는 동이리 주상절리 적벽! 적벽에는 담쟁이덩굴 단풍이 검붉은..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5.10.18
동이리 주상절리에도 단풍이? 이곳 연천 동이리 주상절리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상절리 적벽에 붙은 담쟁이 덩굴이 점점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면경처럼 맑은 임진강 환상적인 코스모스길 붉게 물드는 담쟁이덩굴 딸그락 딸그락 걸어보는 몽돌길... 가을의 문턱에 서서 추억의 발자국 하나를 강변에..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