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이 피어나면 생각나는 사람 국화꽃이 피면 생각나는 섬진강변 혜경이 엄마 영하 10도의 강추위 속에 피어난 국화를 바라보며... ▲영하 10도의 추은 날씨에도 청초하게 피어 있는 국화꽃. 이 국화는 3년 전 섬진강변에서 살다가 임진강변으로 이사를 올 때에 구례 수평리 마을 이웃집에 살던 혜경이 엄마가 선물로 준 ..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4.12.05
마지막 배추 수확 사진을 갤럭시 S4 줌으로 ... 내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는군요. 모래는 영하 9도까지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몹씨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남은 배추를 뽑아냈습니다. 배추는 통상 영하 8도까지도 견디어 내는 저력이 있습니다. 10여포기를 부직포로 덮어 놓기는 했는데... 오늘 마지막 수확을 했습니다..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3.12.10
오, 기러기 소리가! -11일간의 변화 지난 9월 26일 동이리를 떠난지 11일만에 집에 돌아왔다. 고향에 성묘길을 떠났다가 목포에서 순천, 광양, 구례 수평리마을, 지리산 미타암 하동 평사리 벌판을 돌아 서울에서 볼일을 보다 보니 이렇게 늦은 것이다. 황금물결 일렁이는 가을벌판을 달리다 보니 내친 김에 가을 남도여행 길.. 국내여행/임진강일기 2012.10.07
속이 알차게 들어가는 배추 배추가 점점 속이 튼실하게 들어가는군요. 점점 노랗고 알차게 속이 들어가는 배추를 바라보며 사람도 저렇게 속이 튼튼하게 차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매일 물을 주었더니 싱싱하게 자라는군요. 무도 밑동이 점점 굵어지고 있고요. 초기엔 배추벌레를 잡느라 매일 아침 핀.. 국내여행/섬진강일기 201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