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 오후 06:59
하루종일 너무 바빴다.
쑥을 캐고,
쑥차를 아홉번 덖어서 만들고,
대문입구를 청소를 하고,
잔디를 깎고,
전곡에 가서 대패를 빌려오고,
우정리 이석희 씨 집에 가서
돌미나리 자라는곳을 찜해두고....
동이리 마을 논에가서 돌미나리 방죽을 또 찜해두도...
일주일간 집을 비웠더니
할 일이 너무나 많다. 헉헉헉....
▲집 주위에 있는 쑥을 뜯어서 즉시 쑥차를 9번 덖어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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