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흐림
어제 비가 충분히 내려 오늘 이른 아침에 당근과 상추, 쑥갓을 심었다.
현관 앞 자투리 땅에는 청상추, 적상추, 쑥갓을 차례로 3등분하여 심고
땅콩 아래 귀퉁이에는 당근을 한줄 심었다.
나머지 한줄은 시금치를 심을 예정이다.
땅이 촉촉히 젖아 발아 하기에는 아주 안성 맞춤이다.
현광앞 자투리 땅을 3등분하여
적상추
청치마 상추
쑥갓
당근
당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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