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드레풍 사원①-토굴에서 만난 비구니 스님 세상에서 가장 큰 드레풍 사원 -토굴에서 만난 비구니 스님 흰 쌀자루를 쌓아 놓은 것처럼 보이는 '드레풍' 사원(Drepung Monastery- 哲蚌寺)은 간덴, 세라 사원과 함께 티벳 불교 겔룩파 3대 사원 중의 하나이다. 1416년 총카파(Je Tzong-K'a pa)의 제자 '잠양 츄제이'에 의해 건립된 이 사원에..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10
인도거지와 티벳 거지 - 드레풍사원으로 가는 길에서 드레풍 사원으로 가는 길 인도의 거지와 티벳 거지의 차이 라싸에 머물러 있는 동안은 '머물음' 그 자체가 명상과 수행의 시간이다. 라싸는 도시 전체가 기도를 하며 순례를 하는 순례자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인지 도시 전체가 하나의 기도덩어리처럼 보인다. 그러니 자연히 여..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09
티벳 할머니의 기막힌 헤어스타일 ▲ 아, 저 티벳 할머니의 기가막힌 헤어 패션! 세월의 무게가 실려 있는 백발의 머릿결! 긴 백발을 한 땀 한 땀 총총히 땋아 내리다가 끝에는 밤색과 파란색 천을 엮어 꼬아 딴 모습이 매우 컬러풀하고 역동적이기까지 하다! ▲이마의 정수리에 정성스럽게 두 손을 모아 합장을 하..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08
하늘길을 오르는 순례자들-티벳 간덴사원 하늘길을 오르는 순례자들-티벳 간덴사원 ▲해발 4200m 라싸 근교 방코르산을 오르는 순례자들 ▲해발 4200m에 위치한 티벳 라싸 간덴사원은 마치 하늘에 걸려있는 것처럼 보인다. 라싸에서 50km 곳에 위치한 간덴사원은겔룩파의 본산으로 1410년 총카파가 건립했다. 간덴사원으로 가..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07
볼 펜 한 자루의 행복-티베트 소녀의 행복한 미소 볼펜 한 자루의 행복 ▲볼펜 한 자루 목에 걸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티베트 소녀 포탈라 궁에서 내려온 우리는 다시 바코르를 돌기로 했다. 해발 3760미터의 포탈라 궁에서 내려오니 다소 숨이 진정된다. 불과 110미터를 내려왔는데도 말이다. 도로를 걸으니 평지 같은 기분이 든다.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03
티벳인들의 집중력 테스트-라사 드리풍 사원 ▲티벳 라사 드레풍 사원의 벽에 손가락을 집어 넣는 티벳 순례자들 티벳 라사 드레풍 사원을 순례를 하다보면 집중력을 테스트 하는 벽이 있다. 다섯걸음 떨어진 곳에서 눈을 감고 벽을 향하여 걸어가 벽에 뚫린 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집중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티벳인..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2.01
티베트 드레풍 사원- 태양열 주전자 위사진은 티벳 드리풍 사원 마당에서 찍은 것이다. 티벳에서는 흔히 태양열 주전자를 볼 수 있다. 뜨거운 태양을 이용하여 주전자 속의 물을 데우는 것이다. 밤에는 추워지만 하늘아래 구름 한점 없는 한 낮의 직사광선은 뜨거웠다. 티벳은 해발 4000~5000m가 넘는 고원지대이다. 날..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11.29
[걸어서 포탈라 궁 둘러보기]라싸에 도착한 첫날 포탈라 궁은 절대로 올라가지 말라? 라싸에 도착한 첫날 포탈라 궁은 절대로 올라가지 말라? 원래 '포타'는 범어로 '배', '라'는 '항구'를 뜻하며, 인더스 강 어귀의 항구 이름으로 쓰였다고 한다. 높이 110m로 세워진 포탈라궁은 세계 건축학적 경이로움의 하나이다. 라싸에 도착하자말자 포탈라 궁을 오르는 것은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라..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08.29
아리랑 식당에서 펼쳐진 여행 무용담 아리랑식당에서 펼쳐진 여행 무용담 -티베트 라싸에서 바낙숄 호텔 중국국제여행사에서 우리는 네팔로 넘어가는 여행 예약을 하였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여정은 라싸-얌드록초 호수-간체-시가체-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장무-네팔로 가는 4박 5일의 여정이었다. 교통수단은 운전수가 달린 지프차 한 ..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08.03
스님들이 손뼉치며 싸움질 하나? - 세라사원 스님들의 괴이한 선문답 스님들이 손벽치며 싸움질 하나? -라싸 세라사원 스님들의 괴이한 선문답 오후 2시, 조캉사원 정문으로 가니 약속한대로 신선생과 하선생이 와 있었다. 아내와 나, 그리고 신 선생, 하부장, 양군 다섯 사람이 택시 두 대를 불러 타고 세라사원으로 향했다. 세라 사원은 조캉사원에서 약 5km에 거리에 위.. 지구촌방랑/80일간의티벳일주 2011.07.22